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감사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처음 싸래기...
일신교회는 천국 공동체입니다.
천국은 옆 사람과의 사이가 좋은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갑니다.
일신교회는 동네의 교회입니다.
일신리의 빛과 소망이 되는 속에
일신리를 예수 촌으로 일구어갑니다.
영혼의 고향같은 교회
일신교회는 고향입니다.
신앙의 추억이 있고 하늘나라의 추억이 있습니다.
부모 형제의 사랑이 있고 하나님의 사랑의 품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품안에서 천국까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교회입니다
광나루 장신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대학시절 대학생 성경읽기 선교회 스텝 생활을 하였습니다
군포교회 무학교회를 거쳐 일신교회의 담임이 되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천국은 사이가 좋은 것입니다.
이웃과 사이좋게 지역사회와 사이좋게 지내는 속에 밟는 땅이 하나님 나라 되기를 소망합니다.